[한양대 교환학생] D-5 출국 전 안내사항
[한양대 교환학생] D-5 출국 전 안내사항
이제 출국까지 5일이 남았다! 3월 22일에 츠쿠바대학으로부터 메일이 왔었는데 아마 마지막 메일일 것 같다. 메일 제목은 Information before your arrive. 출국 전 안내사항 잘 체크하라는 형식적인 내용 말고도 중요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먼저 전에 신청했던 기숙사의 배정 결과. 나는 1순위로 신청한 가장 넓은 방에 당첨됐다! 2개월치 월세와 보증금을 입주하면서 내라고 한다. 월세가 44,000엔이고 보증금이 30,000엔이니까 이것만 벌써 118,000엔이다. 생각해보면 사근동보단 훨씬 싸다 ㅎㅎ
그리고 Student Tutor가 생겼다. 기숙사 입사와 도착 오리엔테이션에 같이 참여하시는 분인 모양이다. 3월 25일에는 메일도 보내셨다. 내용을 영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적어서 보내셨는데 영어 버전은 좀 친근감이 있고 일본어 버전은 경어가 많아서 딱딱한 느낌도 좀 든다. 일본어로 적힌 메일을 읽으면서 무슨 뜻인지는 아는데 읽는 방법을 모르는 한자가 몇개 있었다 ㅠㅠ 공부 열심히 해야지..
그리고 도착 오리엔테이션, 지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도착 오리엔테이션은 학생증, 학교 홈페이지 아이디, 그리고 전입 신고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는, 외국에서 온 학생들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느낌이고 지원실 오리엔테이션은 각 학과별로, 아마 일본 내국인을 포함하여 진행되는 모양이다. Letter of Acceptance를 가져오라고 하니 잘 챙겨가야겠다.
마지막으로 일본어 배치고사 안내가 있었는데, 일본어 수업을 위한 배치고사인 모양이다. 아니 이거 설마 전공수업 못 듣고 일본어 수업만 듣나? Exchange student can register for Japanese courses ~~니까 아닌 것 같긴 한데.. 가서 일본어 공부만 하고 오기는 싫다 ㅠㅠ
그리고 츠쿠바대학 홈페이지를 뒤적이다 학사 일정을 발견했다. 8월 8일 종강이라고 한다. 4달 살짝 넘는 기간인데 좀 짧아보인다 ㅠㅠ 쉬는 날도 표시되어 있는데 4월 29일, 5월 3일, 5월 6일이 휴일이다. 저런 날에는 어디 놀러 가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