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교환학생] 현황
[한양대 교환학생] 현황
마지막으로 글을 쓴지 한달이 넘었는데.. 한달동안 진행된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상대교에서 나에게 교환학생 자격을 부여하는? 노미네이션 기간이 10월 31일이라 그 전까지는 딱히 할 일이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것도 없지는 않았고.. 자잘한 일들이 몇개 있었다.
먼저 OT. 원래 9월 1일로 예정된 오리엔테이션을 하루 앞당겨 8월 31일 18시에 진행했는데 열심히 듣지는 않았다 ㅎㅎ 장학금, 휴복학, 교환학생 절차, 유의사항 등등에 대해 알려주셨다. 절차는 국제처에서 상대교와 컨택하여 진행하는 노미네이션 이후 여러 서류를 준비하는 어플리케이션 순서로 진행된다. 어플리케이션이 완료되면 보험도 들고 비행기 표도 사고.. 아직 출국까지 반년도 넘게 남았지만.. 그리고 오픈카톡방도 생겼다. 뭐 딱히 하는 말은 없다.
그리고 교환학생 지원 당시 츠쿠바대학의 School of Informatics 중 College of Information Science에 지원했는데 School of Informatics에 여러가지 College가 더 있길래 혹시 작성한 내용의 변경이 가능한지 국제처에 문의했다. 전화로 답변을 받고 추가로 메일로 안내를 받았는데 노미네이션 기간 2주정도 전까지는 가능한 것 같았다.
School은 공과대학, 인문대학 이런 느낌인 것 같고, College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학과의 느낌이었다. 츠쿠바대학의 School of Informatics에는 College of Information Science, College of Media Arts, Science and Technology, College of Knowledge and Library Sciences까지 총 3개의 College가 존재한다. '공과대학 정보시스템학과'처럼 ~~대학 ~~학과로 부르는 일반적인 케이스와 달리 이 학교는 ~~학군 ~~학류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그래서 정보학군 정보과학류, 정보미디어창성학류, 지식정보-도서관 학류 이렇게 번역이 된다. 하나하나 커리큘럼을 보며 열심히 고민해 봤는데, 역시 정보과학류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이외에 학원을 다니며 대화 중심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고.. 네이버에 열심히 '츠쿠바대학 교환학생' 검색하면서 간접체험 중이다. 중고 자전거도 사고.. 행정처리도 해야하고.. 벌써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