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부스트캠프 5기] 20230309 4일차
[네이버 AI 부스트캠프 5기] 20230309 4일차
어느새 목요일. 시간은 어찌저찌 흘러간다.
학습
오늘은 RNN 강의를 들었고, 최대가능도추정법에 대해 나름대로 깊이 공부해봤고, 심화 과제도 풀었다. 몇년동안 안 해서 까먹고 있었는데 수학 나름 재밌다. 이제 남은 녀석은 CNN, RNN 복습이다. 역전파니 뭐니 하는 녀석들..
피어 세션
시작하고 한 5분은 정말 조용하다 ㅋㅋㅋㅋㅋ 눈치게임 하듯이 아무도 입을 열지 않는다. 이런 시간도 점점 줄겠지.. 그래도 이제는 다들 웃기도 한다. 언제쯤 안 어색하게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마스터클래스
강의하시던 분이 줌으로 여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었다.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강의를 계속 보는 것 보다는 시도해보고,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하셨다. 특히 활용을 많이 강조하시더라. 그리고 처음에는 몰랐는데 CV도 너무나 많은 세부 분야들이 있었다. 나는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할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관심 가는 분야는 뭐든 다 해보라고 말씀하셨다. 대학원에 가려면 연구 분야의 전공 학점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셨다. 아주 큰일인 것 같다. 일본어 연구를 하러 가야하나. 그리고 랩 인턴도 추천하셨다. 당장 대학원 생각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예 배제하고 있지도 않은 만큼,, 생각해보니 일단 병역의 의무부터 해결하는게 우선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일반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지만, 원하는 회사에 특화된 스킬을 가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놓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네부캠 자소서를 쓸 때도 인재상을 먼저 보고 썼었는데 좋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ㅎㅎ job description을 잘 확인하자. 또 논문 리딩 방법도 알려주셨는데,, 내가 벌써 논문을 읽을 정도로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논문을 많이 읽으며 핵심 단어, 핵심 주제를 잘 포착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오개념을 가지거나 가볍게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group discussion을 하라고 하셨다. (교수님 영어 단어 엄청 많이 쓰신다)
후기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이 얻어갈 것 같다. 겨우 4일 지났는데 뭔가 하는 느낌도 들고.. 평소에 너무 안 하고 지내서 그런 것 같긴 하지만. 은근히 줌으로 하는 행사가 많아서 시간이 금방 간다. 내일도 행사가 참 많던데..